신애서

BL/GL 신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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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서
〈용×용 죽겠지〉의 작가 돗가비가 선보이는 고수위 스릴러 촉수물, 〈신애서〉 어둠 속에서 도사렸다 발목을 휘감는 그것의 이름은 사랑 혹은 집착, 혹은 욕망...... 클럽 웨이터인 권혁수는 지나가던 남자, 남수화와 눈이 마주친 후 그에게 첫눈에 반한다. 선배인 지훈은 남수화에게서 이상한 느낌이 난다며 만류하지만 혁수는 무엇에 홀리기라도 한 듯 충고를 무시한다. 요요한 색기를 흘리는 수화에게 자꾸만 빠져드는 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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