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리, 어떤 한 차원에서 마녀들끼리 모여서, 이리 저리 수다 떨면서, 마녀들이 차원이동? 하는 능력을 가지고 중세시대?에서 각 마녀들의 알게 모르게 문화의 발전을 돕는 그런 얘기입니다.

어느 날, 대마녀의 자질을 가진, 마녀 A가 차원 여행을 하던 도중 소년 A를 만나면서, 서로 사랑하게 됩니다. 그렇게 소년 A는 전생을 하게 됩니다. 어느날은 중년이었다가, 소년이었다가, 여자였다가, 아니다가 그러다가 맨 마지막에 손이 잘리게 된채로 전생하게 됩니다. 그 전생한 세계는 마녀 A가 마왕으로 불리면서 멸망을 하게 달려가고 있는 세계였습니다. 마녀 A는 소년에게 자신을 죽일 수 있는 검을 예전 세계에서 선물한 적이 있었습니다.

마녀 A는 소년 A의 검에 찔리고 죽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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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마녀 B는 어두운 밤에 어떤 세계로 전생하게 됩니다. 거기서, 그녀는 마녀로 몰리면서 사람들에게 쫓기던 중 소년 한명이 그녀를 구해줍니다. 마녀는 그 소년에게 홀딱 반하면서, 화장품가게를 차리는데, 화장품가게를 차리면서, 종업원들을 여성 종업원들을 많이 채용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여자들이 사회 진출을 하기가 힘든 시기였거든요. 그래서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남자가 늙어 죽는 그 순간까지 곁에서 돌보다 갔습니다.

아 참고로, 그들은 결혼해서 딸을 낳았는데, 그 딸은 남자의 친자식이 아니라, 마녀의 사역마한테 변신 마법을 건 딸이었습니다.



이거 다음 웹툰에서 봤는데 도무지 웹툰 이름이 기억도 안나고 찾을 수도 없네요. 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