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화한 노예남을 길들였다

일반웹툰 흑화한 노예남을 길들였다
흑화한 노예남을 길들였다
훗날 검술에 있어 일인자가 되는 남자를 빼돌려 남동생으로 입적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는 전생에서 날 죽였던 빌어먹을 약혼자에게서 날 지켜줄 검이 될 터이니. "처음 본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당신을 가족이라 생각한 적 없습니다. 사랑하는 내 누님." 내가 동생이라고 거둔 남자는 한 마리 짐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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